대문게시판을 장식하고있는 항해 온라인게임 소개에 이것도 한번.. 꽤나건방지게 고사양유저들을

위한 게임이라고[자기들이 말하기를]하는데..2003 중반에 발매라는게 아직도 Upcoming MMORPG

Releases목록에 있네요..













“파이어릿 오브 더 버닝 시는 18세기 카리브 해의 섬을 배경으로 한 MMORPG이다. 게이머는 용맹스러운 바다의 선장, 배와 선원의 지배자가 되어 영광과 모험을 추구한다.”

* 게임의 주요특징
ㆍ진지한 게이머를 위한 게임. 최신의 고사양 하드웨어를 이용한 훌륭한 그래픽.
ㆍ자신의 경력을 스스로 만듬. 해군이 되어 배를 지휘. 혹은 배반자로 탈바꿈하여 이전의 적들을 위해 사략선으로 활동. 아니면, 전쟁과 날씨의 위험을 헤쳐가나며 상인으로 활동. 자신의 명성이 허락하는 한, 무엇이든지 할 수 있음. 자신의 명성은 스스로 창조함.
ㆍ거대한 스케일의 웅장한 모험. 하나의 서버에서 수천명의 플레이어와 게임을 즐김. 게임세계는 지속적인 모험이 가능할 정도로 거대하면서도 게이머의 명성이 다른 사람들과 공유될 정도로 작음.
ㆍ플레이어가 제작하는 컨텐트. 플레이어의 커뮤니티를 고려하면서 게임을 제작함. 업계의 표준적인 툴을 사용하여 게이머는 새로운 텍스터와 3D 모델을 제작하고, 이를 동료 게이머들이 함께 보는 웹사이트에 업로드할 수 있음.
ㆍ지속적으로 확장하는 게임. 밸브의 스팀 테크놀로지를 사용하여 컴퓨터에서 새로운 게임 컨텐트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아바타 플레이, 매직 시스템 등 새로운 기능이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됨.

소위말해 이건 북미쪽버전 대항해시대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