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물론 기억하시는 분이 없을거라고 확신은 합니다만.

.......


어쨌든.. 여기에 몸담고 있던 snowflower라고 합니다.

지금은 병역의 의무 덕분에 이렇게 잠수중이지만

오랫만에 외박을 맞아서 게시판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_-기회가 되면 자주 찾아와서 글도 보고 글도 쓰고 싶은데..

기회가 영 없군요....... 전역후에나 생기려나..........


어쨌든 다들 건강하시리라 믿고 잘 지내세요 ㅡ.ㅡ/

그럼 다음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잇힝~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