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쓰던 노트북님이 도저히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망가져서 큰 맘... 먹고 바꾸려 했지만

전 가난해서  작은 마음먹고 구매 했습니다. (어떻게든 60만원 미만으로.... 쿨럭)

뭐 어차피 제가 코딩을 하는것도 아니고 그래픽 작업을 하는것도 아니고

사양 높은 게임을 하는것도 아니고.....

그저... 지금 노트북이 그라나도를 하면서 동영상을 돌리는데 문제가 있어(응?) 지른것 뿐이니.....

이런 비루한 견적이지만 3년동안 쓰던 녀석이....

1.73GHz, Intel Pentium M 740, 1GB, GMA 900 OTL, 80GB, 스펙의 NT-R50(진열품)이다보니

저 사양이라도 막 설레이네요. ㅎㅎ






으앙... 저도 i7에 5850, ssd 같은거 쓰고 싶어요. ㅡ.ㅜ

檢而不陋 華而不侈

의욕만 앞서는 5년차 초보 기획자. 늘어난건 뱃살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