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5 750에 5850 으로 대충 정해 놓고 지를까 말까 고민하다가.... (라기 보단 귀찮아서 반쯤 까먹고 있다가)

i7 870 가격이 겁나부리게 떨어졌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삘받아서 바로 질러버렸습니다. 몇달을 고민하던 터라 시원 섭섭합니다. 이제 이걸로 3-4년은 버텨야 할터인데.

물건 들어오면 FFXIV 벤치부터 돌려봐야 겠습니다.

도움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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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폐인으로 태어나 게임 폐인으로 지는 중. 나의 게임 인생도 이제는 황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