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치 않게 본 다음 "사주세요~" 하는 초롱초롱한 두 눈을 견디지 못하고 백만년 만에 피규어를 질렀습니다.

눈에서 불도 켜집니다. 좋네요.... 크....

그런데 마누라가 한소리 할까 겁나서 집에는 못가지고 가고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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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폐인으로 태어나 게임 폐인으로 지는 중. 나의 게임 인생도 이제는 황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