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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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yshttp://blog.naver.com/imays/150083999845 <= 인증샷
예전에 타던 중고 아반떼와 비교해보자면
아반떼: 엉덩이에 탄산음료를 부어놓고 달리는 기분
K7: 엉덩이에 생크림을 부어놓고 달리는 기분
아반떼: 어둠컴컴
K7: 채광 남향 기분(앞뒤좌석 모두 천정 틔웠음)
무엇보다도, 탁 타면 의자와 핸들이 스르륵 움직이면서 맞춰준다는게 기분내줘요.
엔진음, 가속력, 토크, 하중이동 등에 대해서는 아직 운전전문가가 아니므로 패쓰.
끗.
예전에 타던 중고 아반떼와 비교해보자면
아반떼: 엉덩이에 탄산음료를 부어놓고 달리는 기분
K7: 엉덩이에 생크림을 부어놓고 달리는 기분
아반떼: 어둠컴컴
K7: 채광 남향 기분(앞뒤좌석 모두 천정 틔웠음)
무엇보다도, 탁 타면 의자와 핸들이 스르륵 움직이면서 맞춰준다는게 기분내줘요.
엔진음, 가속력, 토크, 하중이동 등에 대해서는 아직 운전전문가가 아니므로 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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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KY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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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두나
제가 이상한거 같지만...
저는 달릴때 엉덩이에 탄산음료나 생크림을 부어 놓고 달린 적이 없어서...
무슨 말인지 도저히 공감이 안되요...
어떤 느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