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 해도 편의점 바닥에 하룻살이가 백마리는 넘는듯해서

저 벌레들을 어떻게 할까?! 하는 생각에 질렀습니다.

작년에도 끈끈이주걱을 질렀지만 음침함이 물씬 풍기는 내방에서 맛이가버렸는데,

올해는 아마 편의점에서 여름의 대부분을 보낼듯해서 저녁때마다 들고 와서 알바를 시작할것 같네요.

튼실하게 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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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건전한 폐인형 게이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