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자전거로서는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었죠.. 스피드에 관한 욕구를 채워주지는 못했던겁니다.
그래서 냉큼 팔아버리고 TT로 기변을 하게 됬습니다.. 가격이.. 후덜덜덜...
구매한지는 좀 되었는데.. 겨울의 강추위로 입이 돌아가는 관계로 많이 타지 못했죠 -ㅅ-);
그래도 타본 결과 역시 미니 스프린터라서 그런지 정말 속도가 잘 나오네요. 다혼 모델중 유일한 노란색이라
더 좋기도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ㅁ=)

올해도 작년처럼 자전거로 여러군데 돌아다녀봐야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