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샵에 가볍게 정비하러 들어갔습니다.
나올때 보니 이런 무서운게 달려있고, 손에는 카드 영수증이 들려 있더군요.
로드 클릿을 할까 하다가, 참고 가볍게 MTB 클릿으로 갔습니다.
가격은 뭐 인터넷 보다 비싸지만, 아무래도 신발은 신어보고 사는게 좋은데다가 나중에 AS문제도 있고하니 그냥 가까운 샵에서 구매했습니다.
한 100km 정도 달려보고 느낀건..
"반칙이다.."
엔진 업글이 안될때는 돈으로 업글하면 됩니다.(응??)
아래는 2,000km 인증..(지금은 조금 더 추가되어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