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게임들, 장르로 나뉘어져서, rpg라거나 fps라거나..  등등의 여러 알수없는(?)장르가 나눠져있습니다.




여러분은 게임이라는 이제 거대해지기 시작한 모놀로그 시티 속에서, 어떠한 것을 찾으십니까?


게임의 가장 큰 조건은 유희, 자가 만족을 시켜줘야하고, 결과론적으로 재미가 있어야 합니다.


낚시광을 하면서 낚시를 모르는 사람은 지겹게 플레이하겠지요.

NBA시리즈. 등의 스포츠물,

캐츠아이 같은 간단한 캐쥬얼게임.

카탄. 브루마블 등의 보드게임,

재기차기 술레잡기 흙파먹기 말타기 등등...

살면서 재미있어 하는 게임이라는 것중에 온라인 게임

여럿이 즐길 수 있는 게임에 도입될만한 재미성이란게 어떤것이있을까요?

축구게임을 여럿히 한다고 해서, 축구를 직접 하는 재미를 느끼기는 힘듭니다, 하지만 축구게임 나름의 재미성이 있기에, 스포츠 게임들이 흥하는것입니다.

간단한 퍼즐게임을 함으로써 오는 자기만족감과 성취감,
화이트 데이같은 것 도 비슷하지요.

전략시뮬레이션에서 상대를 칠때의 자기만족감과 우월감, 그리고 성취감.

누군가를 이길 수있다. ,누구보다 더쌔다.


등등.

현대의 게임이란것은 이런것이 대부분이며 그 표본이 현 우리나라의 온라인RPG입니다.

우월감, 만족감, 성취감 위주,

뭐..이런것만 있는것은아니며 제가 다 나열할 수 없는것이 더 많습니다만..





여러분이 생각 하시는 온라인 RPG에서 느낄 수 있는 즐거움.

그리고 그것을 적용 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적어주시며 감사하겠...습니다(룰루~)

(프로그래밍이 안될거다 어려울꺼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라는것은 다 뛰어넘어주세요)


덧.

- 계시물이 워프 되었습니다...라고 달리진않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