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출퇴근할때 타고 다니던 철티비가 맛이 가서..
올타꾸나!! 하고 하나 질렀습니다.
인터넷에서 사니까, 일반 바이크샵에 비해서 10만원 가까이 싸서 좋긴 한데,
조립하기 빡세더군요... emoticon_17

새로 산 기념으로 구로디지털단지 -> 원효대교까지...
도림천, 안양천, 한강... 을 거쳐서 달려봤는데,
확실히 이전 철티비보다 가벼워서, 쭉쭉 잘 나가는군요...

우후후.. 소중히 다뤄줄께~ emoticon_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