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엑박


우플삼



미칠듯한 고광택 재질과 먼지의 압박
(찍기전에 한번 닦아준 상태)
케이스에서 꺼내자 마자 기다렸다는듯 미친듯이 달라붙는 먼지에 아연실색
남들 80기가 정발살때 PS2 게임 돌리겠다고 일판찾아 삼만리 여행끝에 겨우 구입


팀의 비주얼을 책임진다!
24인치 LCD!  2407!!
(화면은 오전에 국전갔다가 데모영상에 낚여서 집어온 트러스티벨)


팀의 사운드를 책임진다!
5.1채널 헤드폰! 268DX!!

268HX 쓰다가 보상판매로 구입
(역시 구입한지는 꽤 됐음)


그리고 화제의 육갑패드
이뭐 중국산 짝퉁패드틱한 포스는...
그립감부터 조작감에 외관까지 뭐하나 마음에 드는게 없음


구입했던 타이틀중 살아남은것들...
최근 제일 많이 플레이한 타이틀은 아이돌마스터(...)
제일 조금 플레이 했던 타이틀은 DOAX2(...)


블루레이 시연용으로 아마존저팬에서 공수해온 해적선장횽아 1,2편



그리고 이제 구시대의 유물이 되어버린 플스2는 저 구석에...
조만간 새턴과 같이 서랍안으로 봉인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