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놀타 Z5를 지른게 4월이었는데, 6개월정도 쓰다가 노이즈에 분노,
할부라는 거대한 짐을 짊어지면서까지 SLR에 손을 대었습니다 ㅠㅠ
어차피 초보니 잘 모르지만, 광각이 무지무지 넓다는게 참 맘에드네요 -ㅅ-/




오토로만 퍽퍽 찍어댈때의 색감이 참 맘에들어서 만족!!
하지만 후... 할부 10개월인데... 흑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