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도에스파다때문에 지른 것,


1. ATI X800 GTO express PCI 그래픽카드 - 저사양클라이언트여 안녕~
11만 몇천원

2. asrock 마더보드(모델명 까먹었슴다) - 익스프레스PCI 슬롯때문에 저렴하지만, 불가능은 없다는 애즈락 보드를...
7만8천원

3. intel 805 듀얼코어 P4d - 보드를 사고보니 어이없게도 소켓이 안맞아서 새로 삼.. (추가로 그라+웹진을 한번에 보기 좋습니다. 멀티태스킹의 왕자)
14만6천원

4. 20.1인치 LCD 모니터 - 두솔사려다가 딴거 샀는데.. 또 이름 까먹었네요.. 회사라서.. 집에가야 확인.. = 화면이 넓어진 그라나도.. 맘에듭니다.
29만원

5. 터치버튼식 케이스 - 기왕 산거 새로운 마음으로 케이스도,
1만9천원

6. 350W 140mm 팬 파워 서플라이 - 파워가 딸리다보니 중고가형의 파워 하나 장만..
4만2천원




..... 대략 60~70만원의 지름신이 그라나도때문에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엔 그냥 그래픽카드만 바꾸려고 했었는데...

사진이 없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