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메탈 패닉 소설 5~13권과 함깨 충동적으로 구루민 프리미엄 한정판을 질렀습니다.

그러나 이걸 읽고나니 왠지 '이거 한글화도 번역기로 하지 않았을까?' 하는 불안감이...

드릴을 한 손에 들고 파린이 날뛰어 도는, 활기가 가득한 상쾌 드릴 액션 RPG 「모두응」 드디어 등장!




p.s. 차갤에 올리는 삽질을 했군요. 예전에도 웹사이트에서 스크린샷을 자유게시판에 올리고 자유게시판에 쓸걸 스크린샷 게시판에 올리는 등 황당한 삽질을 꾀 했는데 여기서도 그 버릇이 나올줄이야 orz 지적 없었으면 계속 올려놨을 뻔 했습니다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