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 도쿄오덕쇼 첫날 오후에 발사된 GT5 프롤로그의 프레스 브리핑. 사진 가운데 분은 이번에 공개된 신형 GT-R의 총책임자.
아래 - 옆산자동차(대역가명) 부스 2층(이었던 걸로 기억한다)에서 도촬한 카를로스 곤 사장



이미 여기 오시는 분이라면 다들 빠삭하게 아시는 사실이라 재탕하기도 민망하지만 -ㅠ-

‘미지의 신형차가 발표되는 것과 동시에 게임에 나올 수 있게 만든’ 엄청난 연계 플레이는
자동차 게임을 만드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기적이 아닐까.






※ 그런 연고로, I 모 게임회사에서 개발중(?????)인 레이싱 게임 「ㄱ●●●(가칭)」 조낸 기대하는 중. <- 이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