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부스에 전시되어 있던 V8 실린더 터보 엔진





그러고 보니


포르쉐는 친절한 금자씨에서 나쁜 놈이 타는 차로 나왔더랬지.







차에는 죄가 없지만,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다혈질이 좀 지나치게 많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