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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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fox![[레벨: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0point (0%), 레벨:0/30"){kind=icon}
166흐흐 감동에 또 감동을 받을수 있는 동영상입니다.
가입인사겸;;;
가입인사겸;;;
2005.07.22 16:53:45 (*.104.88.252)
좋은 실력이네요...풋워크를 보면 드라이버의 연습량을 알 수 있죠...요즘은 거의 안쓰지만 더블 클러치라던가 힐앤토는 당근 기본이고 매뉴얼인 주제에 왼발 브레이킹 등 쓸 수 있는 기술은 다 쓰고 있네요...실전에서는 기술이 완성되어 있지 않으면 쓰지 않는 것보다 못합니다. 6년 연속 드리프트 대회 우승이라는 것 같은데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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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2005.07.22 18:23:22 (*.107.113.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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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군 사실 그립주행이 더 빠릅니다;; 이디셜디에서도 그렇게 나오죠..
드리프트를 하는 이유는, 후행차의 진로를 방해하는 역할이 더 클겁니다;;;
드리프트를 하는 이유는, 후행차의 진로를 방해하는 역할이 더 클겁니다;;;
2005.07.22 18:54:34 (*.221.214.33)
흠... 드리프트란 일반적으로 오프 로드에서 쓰는 테크닉 아닌가요?
오프 로드에서는 차의 접지력이 떨어져서 고속 주행 시 그립 턴이 힘들고, 그 때문에 드리프트를 쓴다고 알고 있었는데요...
차의 타이어가 충분히 접지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에서는 그립 턴이 일반적으로 더 빠르다고 알고 있습니다.
오프 로드에서는 차의 접지력이 떨어져서 고속 주행 시 그립 턴이 힘들고, 그 때문에 드리프트를 쓴다고 알고 있었는데요...
차의 타이어가 충분히 접지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에서는 그립 턴이 일반적으로 더 빠르다고 알고 있습니다.
2005.07.22 19:40:17 (*.143.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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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스 고도의 드리프트는 그립주행과 그다지 큰 타임차가 나지는 않는다고 알고잇습니다
다만 타이어의 소모량이 그립주행과 비교해 극악할 정도로 심하므로 타임을 경쟁하는 서킷레이스에서 사용하는건 무리겟죠
다만 타이어의 소모량이 그립주행과 비교해 극악할 정도로 심하므로 타임을 경쟁하는 서킷레이스에서 사용하는건 무리겟죠
2005.07.22 20:10:47 (*.109.155.153)
마자마자 드리프트가 더 느립니다. 하지만 드리프트를 하면 게이지가 차서 부스터를 쓸수가 있습니다. (응? 무슨소리냐!)
2005.07.22 20:54:10 (*.208.11.142)
DarkHos 현란한스텝과.. 화려한 조작 ! 관성드립 까지 !! 아 86으로 밤에 라이트 키고 했다면.. 거기가다가 이니디 코스에서 했다면
(목숨보장이 힘듬.. ) +_+ !!
(목숨보장이 힘듬.. ) +_+ !!
2005.07.23 08:28:42 (*.225.139.60)
위의 동영상은 퍼포먼스를 위한 드리프트지만...원래 레이싱에서의 드리프트는 일부러 미끄러뜨리는것이 아니고 미끄러질수 밖에 없기 때문에 미끄러뜨리는 거라고 하더군요 ..요새는 타이어의 기술향상으로 그립력이 좋아져 그렇지 몇십년 전의 F1에서도 드리프트가 대세였던 시절이 있다고 하더군요...
2005.07.23 17:43:02 (*.232.92.66)
86에 일반 타이어라면 역시 미끄러질 수 밖에 없습니다...에보에 풀튜닝이라면 그립이 빠르겠지만... 타쿠미는 역시 -_-b
2005.07.23 23:14:24 (*.205.0.24)
아스팔트 위에서 타이어로 달리는거라면 왠만해선 드리프트는 그립을 못이깁니다.
고도의 드리프트를 할 동안에 그립주행을 하는 사람은 가만히 있겠어요? 고도의 그립을 하겠죠(;;)
차의 바퀴가 헛도는 자체부터 그립을 이기긴 힘듭니다.
하지만, 차를 미끄러뜨리는게 더 빠른 경우가 있긴 합니다.
아주 급한 코너는 그립으로 가는 것 보단 미끄러뜨려서 차의 방향을 틀어버리는게 더 빠릅니다.
급한 코너를 그립으로만 돌려고 하면 언더스티어를 줄이기 위한 엄청난 감속이 필요해서 기록저하가 더 심해지거든요.
또 드리프트가 더 빠른 경우는 '그립력이 약할 때' 입니다.
옛날의 F1땐 그립력이 약해서 드리프트로 돌았던 것이나, 비포장길을 달리는 랠리도 드리프트로 달리는게 큰 예입니다.
빠른 속도로 코너를 돌려고 하면 그립을 잃고 차가 미끄러지기 일쑤라 차라리 미끄러져 가는 것이 더 빠르거든요.
고도의 드리프트를 할 동안에 그립주행을 하는 사람은 가만히 있겠어요? 고도의 그립을 하겠죠(;;)
차의 바퀴가 헛도는 자체부터 그립을 이기긴 힘듭니다.
하지만, 차를 미끄러뜨리는게 더 빠른 경우가 있긴 합니다.
아주 급한 코너는 그립으로 가는 것 보단 미끄러뜨려서 차의 방향을 틀어버리는게 더 빠릅니다.
급한 코너를 그립으로만 돌려고 하면 언더스티어를 줄이기 위한 엄청난 감속이 필요해서 기록저하가 더 심해지거든요.
또 드리프트가 더 빠른 경우는 '그립력이 약할 때' 입니다.
옛날의 F1땐 그립력이 약해서 드리프트로 돌았던 것이나, 비포장길을 달리는 랠리도 드리프트로 달리는게 큰 예입니다.
빠른 속도로 코너를 돌려고 하면 그립을 잃고 차가 미끄러지기 일쑤라 차라리 미끄러져 가는 것이 더 빠르거든요.
2005.07.23 23:17:42 (*.225.139.146)
N.com님 말씀 동감. 위에도말씀했다시피 예전의 F1에서는 엔진의 출력을 타이어가 못이겼기 때문에 드리프트가...결국 이니셜 디라는 만화도 나름대로의 고찰이 확실하다는거죠 타쿠미가 미끄러지는 것에 대하여 말을 잘해놨죠 본인은 미끄러뜨리는게 아니고 어쩔수 없는 상황의 컨트롤을 하는거라는 맥락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