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방향을 잘못잡은거 같습니다.


보통 사람이 시간을 느낄땐 재미있는 시간들이 빨리 가잖아요.

이걸 이용해서 빠르게 가는 시간들

예를들어 금저녁~일저녁, 군대 휴가등으로 비유해서

'순식간에 시간이 가는것처럼 LTE속도도 순식간이다'라고 했어야 더 이해도 쉽고

맞아떨어지지 않았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