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에도 달기는 했지만, 다시 한 번...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다른 분들 결혼식은 몰라도 비타민C 님의 결혼식은 꼭 가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시간과 일정이 허락하지 않는군요.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훗날 제가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여하길 원하는 분들은 아주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중동 지역 분쟁만 좀 없애주세요... 담당 파트가 그쪽이라 지금처럼 일 터지면 자는 시간도 아까워져요...


P.S : 유부남 레벨로 업그레이드도 되셨으니, 닉네임을 비타500 으로 바꾸어 보심은 어떤가요? 500은 집에다가 한 달에 벌어다 줘야할 월급 500만을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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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군수무역자 루즈베라트 입니다.

해치지 않아요. 대신 아프게 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