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규의 홈페이지입니다.
뉴스와토론
Neolith의 방
갤러리
기획&아이디어
Q&A와 스터디
소모임&잡담
차갤
지름신갤
추천/비추천
WIKI
링크
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회원 가입
로그인
일요특선에서 방영했던
http://old.lameproof.com/721894
2011.09.19
22:08:36 (*.193.104.192)
646
2012 최악의 시나리오 라는 다큐멘터리를 보니까 섬찟하군요...
구제역 돌았을 당시에도, 발병 원인이나 증상은 구제역과 비슷하지만, 병원균은 구제역과 다르다는 루머를 들었던 것도 같은데...
병이라는 것이 막말로 변종이 생기면 어떻게 변하고, 어떻게 영향을 끼칠지 모르는 것이니 만에 하나 정말 저럴 수도 있다는 생각이 강력하게 지배를 하네요.
이 게시물을...
잉여 군수무역자 루즈베라트 입니다.
해치지 않아요. 대신 아프게 물어요.
목록
2011.09.20
02:23:17 (*.211.160.208)
라파엘라
그렇죠. 세균은 진화를 합니다. 그것도 엄청난 속도로 말이죠..
예전부터 그런 영화도 많았죠. 이미 만들어둔 백신은 쓸모 없어지는..
자연재해,정체모를 병원균의 습격,어느나라 국방부에서 만든 제어할수없을 정도의 빠른 전염성을 지닌 인공세포의 확산등등..
영화에서 보여지는 경고들이 이미 재미로 넘어갈수준을 넘어섰다는걸 다들 느끼고 있지 않나요?
다른건 몰라도 마지막 경고는 루즈님이 가장 많이 느끼고 계실텐데..ㅎㅎ
음..장르가 다르신가요?
2011.09.20
06:57:11 (*.249.62.19)
왕풍뎅이
인류가 현재 대략 80억 가량인데 이중에 에이즈 면역을 가진 사람도 존재하는걸로 보아 오만잡종 병원성 세균 바이러스가 나타나도 안죽을 사람은 안죽음.
2011.09.20
07:48:09 (*.193.104.192)
라파엘라// 이번 신종플루 역시도 백신이 없어서 급하게 만들어 내느라 역효과도 많았고 확산을 줄이기 힘들었던 점도 있지요. 불안한 현실입니다.
하지만 마지막 줄은 저와는 관계 없는 내용이예요. ㅜㅜ 저는 생화학 전문이 아니라구요!
왕풍뎅이// 하기야... 뭘 해도 될 놈은 되고, 안 될 놈은 안 되는게 세상 이치... 그런데 한 가지 드는 의문점은... 변종 바이러스가 빠르게 개체가 생산되는 반면에 면역자의 면역 세포도 그렇게 빠르게 바뀔까? 하는 의문점은 남아있습니다.
2011.09.20
08:43:14 (*.39.96.141)
옛날사람
뭐 시쳇말로, 죽기밖에 더 하겠습니까? 하긴, 전염병으로 죽으면 좀 더 고통스럽게 죽긴하겠군요.
만약 영화처럼 짧은 기간에 수십억씩 죽어나가는 상황에서, 살아남는다고 해서 또 뾰족한 수가 있는 것도 아닐테고요.
2011.09.20
10:00:24 (*.239.38.2)
루즈베라트 / 어둠의 무기상으로서 충분히 생화학 병기를...가난한 자의 핵폭탄...ㅋ (튀어!!!)
나의 소셜 정보
원하시는 로그인을 선택해주세요
비밀번호
» 편집 도구모음 건너뛰기
되돌리기
다시 실행
형식
제목 1
제목 2
제목 3
제목 4
제목 5
제목 6
글꼴
돋움
굴림
바탕
Arial
Arial Black
Tahoma
Verdana
Sans-serif
Serif
Monospace
Cursive
Fantasy
크기
9px
10px
11px
12px
13px
14px
16px
18px
24px
32px
줄 간격
100%
120%
140%
160%
180%
200%
진하게
밑줄
기울임
취소선
글자 색
#ff0000
#ff6c00
#ffaa00
#ffef00
#a6cf00
#009e25
#00b0a2
#0075c8
#3a32c3
#7820b9
#ef007c
#000000
#252525
#464646
#636363
#7d7d7d
#9a9a9a
#ffe8e8
#f7e2d2
#f5eddc
#f5f4e0
#edf2c2
#def7e5
#d9eeec
#c9e0f0
#d6d4eb
#e7dbed
#f1e2ea
#acacac
#c2c2c2
#cccccc
#e1e1e1
#ebebeb
#ffffff
#e97d81
#e19b73
#d1b274
#cfcca2
#cfcca2
#61b977
#53aea8
#518fbb
#6a65bb
#9a54ce
#e573ae
#5a504b
#767b86
#00ffff
#00ff00
#a0f000
#ffff00
#951015
#6e391a
#785c25
#5f5b25
#4c511f
#1c4827
#0d514c
#1b496a
#2b285f
#45245b
#721947
#352e2c
#3c3f45
#00aaff
#0000ff
#a800ff
#ff00ff
글자 배경색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가나다
위 첨자
아래 첨자
왼쪽 정렬
가운데 정렬
오른쪽 정렬
양쪽 정렬
번호 매기기
목록
단락의 들여쓰기 수준을 낮춥니다.
들여쓰기
인용문
왼쪽 실선
인용 부호
실선
실선 + 배경
굵은 실선
점선
점선 + 배경
적용 취소
링크
하이퍼링크
새 창으로
확인
취소
특수문자
특수문자 삽입
특수문자 레이어 닫기
일반기호
숫자와 단위
원, 괄호
한글
그리스,라틴어
일본어
선택한 기호
특수문자 레이어 닫기
표
칸 수 지정
행
1행 추가
1행 삭제
열
1열 추가
1열 삭제
표 속성 지정
테두리 굵기
1px 더하기
1px 빼기
테두리 색
색상 찾기
색상 찾기
표 배경색
색상 찾기
색상 찾기
셀 병합
열 분할
행 분할
확장 컴포넌트
이모티콘 출력
이미지 추가
멀티미디어 자료 관리
설문조사 컴포넌트
기본 이미지 갤러리
Naver Photo Editor
HTML 편집기
입력창 크기 조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214
LOL]섭 정검이라 오리아나 리플을 봤습니다
7
월하
2011-09-21
574
41213
유머 사이트에서 멕시코 마약 카르텔 기사를 봤는데
5
2011-09-21
630
41212
도레지]스마트폰과 쇼스폰서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신가요?
7
twogtwo
2011-09-20
503
41211
질문 하나만 더요~~~~
4
HPSY2
2011-09-20
544
41210
요즘들어 런닝하다가 가끔씩
9
진룡
2011-09-20
608
41209
그 오락실 게임중에서
7
HPSY2
2011-09-20
643
41208
GMail 계정 인증이 이상하네요
3
同床異夢
2011-09-20
559
41207
요즘 하는 게임들
5
마자마자
2011-09-20
625
41206
상황종료[스압]허허... 대리점과 싸우는중입니다
11
강사현
2011-09-20
848
41205
한참뒤 생각해보니 떠오르는 블소의 아쉬운점
17
데이얀푸엘스
2011-09-20
960
41204
어느날 잠수를 타버린 그녀!
16
아루사
2011-09-20
1735
41203
이..이건 꼭 사야되!!!!
10
천재파티쉐
2011-09-19
845
41202
아..이상한데 꽂혀서..
4
꾸님
2011-09-19
712
일요특선에서 방영했던
5
2011-09-19
646
41200
gksrfmdldksskdhkdy
5
즈믄나래
2011-09-19
531
41199
아이폰4가 원래 느린가요?
7
Silver
2011-09-19
648
41198
그런적 있으신가요??
8
발퀴레
2011-09-19
631
41197
위키리크스 번역문이 조금씩 올라오네요.
3
kesia
2011-09-19
668
41196
면접을 다녀왔습니다.
12
prodel
2011-09-19
657
41195
[영화잡담]최근 영화 관람기입니다.
8
옛날사람
2011-09-19
776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예전부터 그런 영화도 많았죠. 이미 만들어둔 백신은 쓸모 없어지는..
자연재해,정체모를 병원균의 습격,어느나라 국방부에서 만든 제어할수없을 정도의 빠른 전염성을 지닌 인공세포의 확산등등..
영화에서 보여지는 경고들이 이미 재미로 넘어갈수준을 넘어섰다는걸 다들 느끼고 있지 않나요?
다른건 몰라도 마지막 경고는 루즈님이 가장 많이 느끼고 계실텐데..ㅎㅎ
음..장르가 다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