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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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엘참담하네요.
그렇다고 4차관가면 끝없는 벙커가 기다리고있고..
그렇다고 4차관가면 끝없는 벙커가 기다리고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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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guskA
2011.09.17 19:06:14 (*.239.70.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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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다른길 어디선가 봤던 프로토스의 테란 파해법에 따르면, 게임이 한참 무르익을때쯤에 모선을 뽑으면 된다고 합니다.
그럼 모선을 본 테란 플레이어는 "헐 내가 이렇게까지 쳐발리고 있었다니..."라고 생각하고 GG치고 게임을 포기하게 될거라고 하더군요.
그럼 모선을 본 테란 플레이어는 "헐 내가 이렇게까지 쳐발리고 있었다니..."라고 생각하고 GG치고 게임을 포기하게 될거라고 하더군요.
2011.09.17 20:19:30 (*.59.136.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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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마스터 Solution A : 프로토스 때려치기. 쉽고 빠릅니다. 그리고 이제부턴 약점을 잡히는 쪽이 아니라 잡아 돌리시는 쪽이 되겠죠. 아 신나라! ...아, 물론 때려치고 저그를 하라는 말이 아니라, 테란을 하시라는 겁니다.
Solution B : Avg. APM 600 이상 유지. 빠른건 이쪽도 빠른거긴 한데.. 음... 글쎄요. 어쨌든, 매서운 손놀림을 통해 초반의 강한 찌르기와 견제를 바탕으로 빠른 확장을 통해 중반의 멀티태스킹 능력으로 적절한 운영을 통해 테란의 GG를 받아내시면 됩니다. 와우!
Solution B : Avg. APM 600 이상 유지. 빠른건 이쪽도 빠른거긴 한데.. 음... 글쎄요. 어쨌든, 매서운 손놀림을 통해 초반의 강한 찌르기와 견제를 바탕으로 빠른 확장을 통해 중반의 멀티태스킹 능력으로 적절한 운영을 통해 테란의 GG를 받아내시면 됩니다.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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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nsis![[레벨: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65point (72%), 레벨:0/30"){kind=icon}
청비
바로 토스를 때려치는 것입니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