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1차때도 검사를 하고 2차때는 신규직업 궁금해서 암살자만 하다보니

클베 끝나기 4일남은 시점에서 권사가 과연 얼마나 구리길래 그리 말들이 많은건지, 직접 해봤는데

어우=_=역시 사람말들은 참고만 했어야 했어요.

직접 해보니 아 이거 내캐릭터구나 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암살자가 생각보다 보조기와 유틸리티 스킬에 특화된 느낌이어서 전투적인 느낌이 별로 안드는데
[그야말로 날렵한 닌자같은 느낌?]

권사는 뭐 10랩밖에 안되는되도 마운트 걸어서 줘패고 하단까고 삼연각그로기퍼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