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미루고 있었는데 최근에는 이렇게 일하다 죽거나 최소 죽을 병 걸리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일을 이런 식으로 안하겠다는 건 제 맘대로 되는 상황이 아닌지라(때려치기 전엔...)
어서 빨리 미뤄둔 암보험이나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혹시 좋은 암보험 아시는 분 추천 좀 해주세요.
(오프라인) 지인분들중에 분명히 보험설계사가 있을건데,
그분들 도와준다셈 치고 상담부터 받아보세요.
2011.09.05 18:06:16 (*.216.241.242)
크리스
ㅎㅎ 바빠서 이제 봤습니다. 작년 건강검진 결과는 간수치 조금 높은 거 빼고는 다 정상범위였고요,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 중에서는 보험설계사가 없어서 문의 드렸습니다. 일단 어머니와 한 번 더 이야기 해보고 빨리 가입하려고 해요. 그때 위에 남겨주신 분들께 쪽지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