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행히 제가 온 날은 비가 거의 안와서 결항은 없었습니다
그냥 미국 내에서만 이동이며 도착시간이 덜 걸렸네요
기류를 타고 리오를 보면서 비행하는 기분이란..-0-;


2. 지갑은 결국 못찾았습니다. 찾았으면 좋았겠지요..
하지만 잃어버린 덕분에(?) 남친도 얻고~ 새 지갑도 남친한테서 받았죠..네넹~


3. 어잌후! 남친을 넣는 것을 깜빡했네요. 뭐 이런 꼬꼬마는 한쿡에 버리고 와야 제맛.. 그래도 꿈엔 자주 나타나는 녀석..무섭다 ㄷㄷ 이메일 주고받고 있고 메신저...실시간 대화를 해보려고 노력했지만 서로 시간이 안맞아서 성공한 적은 아직없군요..;;;




할게 없습니다................ 거의 한 달 간을...여기서 할 거 없이...썩어야 하는 이...안습한 상황 어쩔 ㅠㅠㅠㅠㅠ 여..영어공부나 할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