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예전에도 그랬지만, 요 근래에는 더욱 더 정도가 심해졌군요.

익명 사이트니까 당연한 것이겠지만서도...

여전히 눈쌀 찌푸려지는 사람들이 몇 보입니다.

정말이지 저 사이트를 계속 운영하시는 이스탄불 남자분의 인내심에 극찬을 보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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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군수무역자 루즈베라트 입니다.

해치지 않아요. 대신 아프게 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