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다니는데가 있는디,
거기서 어떤 아줌마가 가슴을 좀 많이 파서 왔드라구요.
근데 아줌마니까 당연히 관심도 없었고, 보도 안했는디
태클먹었떠염...
이상한 눈으로 자꾸 보덜 말래염...
시밤 난 아줌마한테 아무 관심도 없고 봐도 아무 느낌도 없는데...
슴가 푹 판것도 태클 걸어서 안건데...
다른 젊은 처자들한테 눈길 가려고 하는거 참느라 힘든데...
차라리 처자들한테 테클먹었으면 들하지... ㅠㅠ
근디 가끔 젊은 처자들이 짧게 입고오믄 나도모르게 그거 보고있네요.
그죄로 인해 손해만 봐는 군대 끌려가야하고 여자한텐 봉노릇 해야하고
그게 남자들이기때문에 당연하다고 지껄이는 여자들이 한자리 잡고 있으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