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의 아마추어 개발자들의 데모 게임으로 시작한 회사라는걸 알고나니 대단해보이긴하네요.

전작이라는 페넘브라 시리즈도 동영상만 봤는데 장난 아니네요.

원체 공포에 약해서 저 회사 게임은 전 못할거 같네요.;;

바하 시리즈도 저에겐 자극이 충분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