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항상 마감이 눈앞에 다가와야 불타오르나 봅니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구녕에 불이 붙은 상황이 되고 나서야 제정신을 차리는 것이겠지요.


끼야아아아아아앙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