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온다는걸 알고있었기에 학교오는길에
자주가는 서점들려서 진열도 안된 트러블 다크니스2권 사왔는데
(1권 재판좀 해줘 캣생퀴들.... 1권 구입하고 동아리실에 놔뒀더니 누가 가져갔음)
알고는 있었지만 "띠용!!"
이 작가는 자기 작품으로 동인지 만들고 파는애들 씨를 말릴려고 하는듯
전철에서 좀 보다가 부끄러워서, 집에가서 천천히 봐야할듯??? ///_///
과제할려고 학교 도서관와서 어느 커뮤니티 보던중 관련 글이 있더군요
"아니 아니 아무리나라도 이건...야부키신은 도대체 어디까지 한계에 도전할셈인가.."라고
성인딱지 붙여야 될듯 ㅋ
역시 바쿠만에서조차 극찬한 작품인듯?
작가가 좀 불쌍하지만...힘든일 격으면서도 열심히 만화그리는모습때문에라도 인기 많은거 같습니다
다크니스는 트러블 좋아하시는분들은 사셔야될듯 -ㅅ-;
아 발매일 깜빡하고 잊고있던 쿠레나이도 같이 산.
서점에 걸려있는 만화책 발매일목록보니 베르세르크가 보였던거같은데
사람들이 베르세르크, 헌터헌터,ffs등 완결 안나온다고 난리지만
베르세르크는 작년에 작가코멘트에도 말했지만 "클라이막스에 거의다" 왔다고 했죠... 개인적으로 만화 완결보다도 작가 건강이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