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꾼 로리타 야설 두개 써서 픽시브에 올렸는데 반응이 폭팔하네요
(그 로리타꿈에서 제 방번호랑 그 여자애 나이랑 도망칠때 탔던 차 번호가 그주 로또번호였다는건 무리순가여 멍때리는동안 토요일이 걍 지나가버려서....)

원래 순수연애소설을 지망하던제가 어쩌다보니 어른의사정을 맞게되고

심심해서 반장난으로 시작한 쥬브나일포르노 시장에서 책도하나내고

영상도 하고.. 애니도꼽고.. 하다보니 요즘 시대의 트랜드는 NTR로 넘어가는 추세인것 같네요
(사실 2008년부터 예상하긴 했습니다.. 애들이 꼭 하나씩 넣기도하고..)

과거에는 순수연예중에서도 가슴시린 스토리가 꽤나 많았던것 같으면서도 비일상이나

사람의 성적기호를 파고드는 미묘한 작품도 상당했지만

과거의 NTR물은 조금 약한 (그냥 애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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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ento te hominem es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