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미리는 왕펑댕이님이 말씀하신 K55랑 쫄딱망한 K9은 화포 (쉽게말해서 땡크)구요. 제가 K55부대 나왔는데, 훈련할때 포탄 나르는거 말곤 그래도 할만하지유..
문제는 차에 싣고 다니는 155미리는 진짜 죽음이져... 오함마로 포신 다리 박는거 보면.. 보고만 있어도 식은땀이.. ㄷㄷㄷ
2011.06.20 23:15:40 (*.31.117.18)
플라디아
同床異夢//
이야기 들어보니까 오함마로 포신 다리 박는더군요
2011.06.20 23:22:03 (*.47.119.152)
同床異夢
플라디아 // 하필 그곳으로... 땡크쪽으로 가면 그래도 좀 편했을텐데... 훈련할때마다 죽음이겠네용
2011.06.20 23:26:38 (*.31.117.18)
플라디아
同床異夢//
망치질 하는게 위험해서 다치지 않고 전역했으면 좋겠네요 ㅠ
2011.06.21 02:08:52 (*.25.216.125)
군단장한테 전화걸어줘야...
2011.06.21 08:56:05 (*.140.160.180)
자주포염....-_-;
155mm면 전술핵까지 쏘아낼 수 있는 포....;
2011.06.21 13:48:15 (*.207.229.57)
준야
155mm자주포면 81mm 포다리 드는 거 보다 나을껄요
2011.06.21 19:09:43 (*.64.85.35)
서리고양이.
현역 포병이 와씁니다
155는 자주포 견인포 다 있습니다.
견인포는 대략 무게가 5톤정도 되구요
견인포는 다리가 두개 있는데 끝에 포 쏠 때 밀리지 말라고 커다란 팩을 햄머로 쾅쾅 박아요
햄머질은 항상 하기 때문에 익숙해지면 다치지 않습니다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