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가튼사가2온라인 - 처음 온라인을 시작했던 것이라 생각되는 게임. 공식적이든 사적이든 길드전하
느라 부리나케 도망치기도 하고 손에 열나도록 쫓아가기도하고 pk를 했었던...쩝. 재밌는 게임이었다.

*공작왕=>진공작왕 - 이 게임에서 친하게 지낸 사람들이 많았던 걸로...맞겠징? 현재까지 여러길드가
존재하고 있다니 놀랍기도하고 간혹 놀러가기도 한다.

*이클립스 - 여러 직업과 전직에 눈을 뜨며, 역시 스킬이 많아 어떤 걸로 나갈지 생각을 무지나게하는
게임이었다. 현재 사이트가 사라진 것으로 보임.

*나머지 디오, 운, 미르의전설, 리니지1 2, 마비노기, 파천일검, 퇴마록 등등 여러게임을 건들어봤지만
오래했다고는 생각되지 않기에 뭐라고는 안쓰겠다.

*라그나로크 - 크으.....열받는...쩝, 이것때문에 컴하나 장만했었다. 피같은 마이돈~~한동안 사양이 딸
려서 베타당첨되고도 늦게 접하게 되었다.

*리니지2 -  역시 그래픽이 좋아~

*라키아 , 코룸온라인, 트라비아 - 하아...좋아보였는데...좀 실망도 큰가보다. 뒤게임일수록 겜하기에는
편하다. 라키아는 허어...먼산보자...

*탄트라=>탄트라v2 - 처음에 자주 팅겨서 잘 못했는데 닫았다가 요즘 새롭게 보인다. 제일 맘에 드는건
무슨일이 생기면 찾아갈수 있는 GM이 떡하니 마을앞에 버티고 있어서 편하다. 조금씩 게임하고 있다.

*A3 - 이것은 누님꺼로 만들고 위 탄트라는 내계정으로 만들어 클로즈부터 해봤던...전담하기로 해놓고
나중에 내가 다 전담했다. 여기 공작왕시절에 친하게 지냈던 몇사람도 있어서 같이 사냥하다 기사단에
입적했다. 오프라인으로 만나기도하고...탄트라나 A3 모두 그래픽과 사운드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