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친을 봐버렸습니다..

그것도 청소하다가.

아이온을 하고 있더군요


천족인지 마족인지 몰라도 필드에서 적을 썰어버리는 그녀.

아직 절 못알아 봤는지 대각선에서 아직도 열겜중!!


옷차림이라던가(평범한 티셔츠에 츄리닝..) 화장 안하는 얼굴이라던가

아직도 그대로네요


중학교 동창 고등학교 동창을 여기서 만났는데 덜컥 만나버리니까...

세상 참 좁네요

이젠 누구를 만날까요?


ps - 야간에서 주간으로 바꿉니다 잇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