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온라인 게임은 네이버 등의 포탈에 게임 광고를 할 때
"경험치 2배 준다" 라고 적어놓는 경우가 많은데요.

저는 그 부분이 잘 이해가 안가요.




그 게임만의 특징이라든가를 패치를 통해 바뀐 부분을 광고하면 더 좋을 거 같은데
왜 그러지 않고 대부분의 회사들은 그냥 "경험치 2배" 등의 광고를 하는 건가요?






온라인게임을  포탈 사이트에 "경험치 2배" 라고 광고했을 때
그 광고에 들어간 비용 만큼의 아웃풋이 따라와주나요??



※ 게임 회사의 마케팅에 대해 뭐라 그러는게 아니고
   파란색 부분이 정말 궁금해서 여쭤보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