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craft III: The Frozen Throne includes a Bonus Campaign titled "The Founding of Duratar" featuring a new character named Rexxar. You can now install the 1.13b patch which includes the second act "Old Hatreds", and the third act "A Blaze of Glory" for the Bonus Campaign.
Once you patch the game, you can simply click the "Chapter Two - Old Hatreds" link from the Bonus Campaign screen to play these levels. If you have completed Act I, your Heroes will carry over to Act II. Otherwise, your Heroes will be default-level Heroes with basic starting items.
워크래프트3: 프로즌 쓰론은 렉사라는 새 캐릭터가 들어간 '듀로타의 건국'이라는 보너스 캠페인을 포함합니다. 당신은 보너스 캠페인의 두번째 액트인 '오래된 증오'와 세번째 액트인 '영광의 광휘'가 포함된 1.13b 패치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우선 게임을 패치하게되면, 당신은 보너스 캠페인 화면에서 '2장-오래된 증오'를 클릭하는 것으로 그 것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액트 1을 끝냈다면 당신의 영웅들은 그대로 액트2로 옮겨집니다. 그렇지 않다면 당신의 영웅은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아이템과 함께 기본 레벨일 것입니다.
패치 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
2004.03.13 20:20:36 (*.248.130.133)
djajsk
....'렉사'
2004.03.13 21:01:44 (*.82.242.247)
김형찬
렉사...오우거의 자손이죠.(비스트 마스터.)
2004.03.13 22:11:09 (*.54.171.101)
성재
렉사 ( ^^);
2004.03.14 03:30:52 (*.198.86.223)
[星]
오... 답변 감사합니다.
어서 패치를 해 봐야겠군요^^
2004.03.14 03:40:38 (*.198.86.223)
[星]
오우거+오크 의 자손이.. 맞는 표현 아닐까요? ^^
여담이지만, 전 3보다 2의 스토리가 더 맘에 드는군요.
그래픽적으론 분명 딸려도, 그 당시 발휘할 수 있는 고급의 그래픽을 구현하였고,
뭣보다 스토리가 탄탄하니까요.
3가 드라마틱한 스토리지만, 역시 2 스토리를 비교해보면(그때 감동하고)
뭔가 좀 모자란 감이 드네요
2004.03.14 03:48:23 (*.198.86.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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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유로는 2는 거기까지만 이해해도 감동이 오는 스토리지만, (굳이 3를 즐기지 않더라도 2까지만 즐겨도)
3는 미션까지 깨고도 다음편을 기대해야 한다는 부담감? 질질끌기? 가 있다고 해야하나... 뭐 그런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