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가게를 시작해서

안그래도 눈팅만 하는 레임에도 잘 못오고, 와우도 못하고..............ㅠ

열심히 사는 척 하고 있습니다.


평소 같으면 토요일 저녁에 손님이 많을 건데, 비가 많이 와서 길에 사람이 없어요.

손님 두 테이블 있는 가게에서 한가로이 비를 바라보며, 히레자케를 만들었는 데

묘한 매력이 있네요.

비랑 잘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