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파이가 잡히네요

돈은 돈을 부르고 돈은 돈을 부르네요

요즘 트위터를 잘 못하고 있는데

트위터에서 주기적으로 철학적 음란 트윗 몇개 했더니

좀 유명하신분들은 알아서 언팔해주시네여

보기 껄끄러운가봅니다 . 애초에 만났을때도 내직업 다 말해주고 내가 뭐하는지 깔깔거리면서 같이 놀았으면서

이제와서 그러는거보면 좀 뭔가 그래요, 이미지 관리하는기분..

자기가 이름이 있다고 착각하면서 팔로워는 졸라 많은데 뭔가 팔로잉은 잘 안하는

이상한 사람들이 좀 많은거 같아여 자기가 추가하는 사람들은 깨끗한 사람이 아니면 안되는건가? ㅋㅋㅋㅋㅋ



음 오늘도 이상한 글이 되었군요 아무튼 살아있습니다.

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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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ento te hominem es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