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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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거듭 죄송한 말씀을 올립니다. 게시판의 성격과는 잘 맞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꼭 보셔야 할 것 같아 올립니다.
기억합시다. 그리고 우리의 손으로 저들의 금배지를 떼어 버립시다.
P.S 방금전 갤러리게시판을 확인해 보니 똑같은 그림이 올라와 있군요. 중복되어 일단 사진링크는 삭제합니다. 하지만 모두들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기억합시다. 그리고 우리의 손으로 저들의 금배지를 떼어 버립시다.
P.S 방금전 갤러리게시판을 확인해 보니 똑같은 그림이 올라와 있군요. 중복되어 일단 사진링크는 삭제합니다. 하지만 모두들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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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s![[레벨:4]](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4.gif "포인트:1718point (34%), 레벨:4/30"){kind=icon}
시클라멘
2004.03.12 18:12:16 (*.125.109.193)
![[레벨: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677point (70%), 레벨:2/30"){kind=icon}
푸른섬 제가 열린우리당 당원이나 열혈 지지자는 아니지만...
지금은 그들에게 힘을 실어 줘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양비론 외에는 의견이 없는 민노당의 손을 지금을 들어 줄 수가 없습니다.
한나라와 민주당은 이제 내각제 개헌이나 총선 연기 등으로
국민이 이 나라의 주인이 되는 참정권마저 뺏으려 들려고 할 것입니다.
열린우리당이 진리요 유일한 미래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분명 열린우리당도 창당 과정에서 불법자금이 오갔고 과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적어도 그에 대해 반성을 하고 당사도 폐창고로 옮기는 등
반성하고 행동하려고 노력합니다.
투표는 "잘 하는 놈"을 뽑는게 아니라 "덜 나쁜 놈"을 뽑는게 현실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노빠니 뭐니 하면서 구멍만한 창으로 현실을 바라보기보다는
이 나라가 국민을 우습게 아는 역사로 또다시 후퇴하는 걸 막기 위해서
오늘의 국치를 만든 사람들에게 칼을 뽑으려는 것입니다.
지금은 그들에게 힘을 실어 줘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양비론 외에는 의견이 없는 민노당의 손을 지금을 들어 줄 수가 없습니다.
한나라와 민주당은 이제 내각제 개헌이나 총선 연기 등으로
국민이 이 나라의 주인이 되는 참정권마저 뺏으려 들려고 할 것입니다.
열린우리당이 진리요 유일한 미래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분명 열린우리당도 창당 과정에서 불법자금이 오갔고 과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적어도 그에 대해 반성을 하고 당사도 폐창고로 옮기는 등
반성하고 행동하려고 노력합니다.
투표는 "잘 하는 놈"을 뽑는게 아니라 "덜 나쁜 놈"을 뽑는게 현실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노빠니 뭐니 하면서 구멍만한 창으로 현실을 바라보기보다는
이 나라가 국민을 우습게 아는 역사로 또다시 후퇴하는 걸 막기 위해서
오늘의 국치를 만든 사람들에게 칼을 뽑으려는 것입니다.
![[레벨:9]](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9.gif "포인트:7309point (1%), 레벨:9/30"){kind=icon}
Zen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