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413105825857&p=khan

이었다가 지금 막 시정 했다는데


한복 입고 그런 뷔페 식당에서 돌아다니면

옆 사람이 불편한건 당연한거 아닌가여??

우리것을 보존하는건 좋은데

굳이 한식당도 아니고 양식당 그것도 뷔페에 와서 그러는건 민폐 아닌지??


물런 리셉션에 있던 사람의 말은 충분히 잘못 되었습니다.

위험한 옷이라니 차라리 말이라도 다른 사람에 불편을 줄 수도 있으니

제한을 둔다라고 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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