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 오바마 대통령의 기자회견에서 마지막 문제를 한국 미디어에 넘겨주려고 하였다.

그런데 중국 CCTV의 유명 사회자 루이청강이 일어나서 당당하게 말했다.

"저는 중국에서 왔습니다. 제가 전 아시아를 대표해서 질문하겠습니다."

그러자 현장은 어이없어 하는 소리로 가득찼다. 그런데 진정한 오르가슴은 뒤에 있었다.

오바마는 루이청강의 말을 듣고도 이야기 했다.

"마지막 질문은 한국 미디어에 주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루이청강은 마이크를 넘겨주지 않으며 말했다.

"그럼 여기 있는 한국친구들이 저에게 그들을 대표해서 질문하게 한다면 어떻겠습니까?"

http://www.ddokbaro.com/2964

* 동영상 확인 결과 실제로 해당 사실이 있었습니다.


천하의 개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