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날 여친이 남편이랑 싸우고 가출했다며 재워주라고 함...

그간 이야기를 듣다가..그만..코와붕가..

클라이막스 시점에 아부지가 들어옴...

그리고 전 여친의 남편이 들어옴..

그리고 나는 창문 넘어로 에어왕~~~~

근데 바다임..

거대한 고래가 나를 잡아먹음..

거기서 제페토 아저씨를 만남..

그리고 슈렉이 나타남..

그 와중에 토렌트가 뭔가를 다 다운 받았다며 소리를 냄..

그 소리에 깸..

아..뭔가 이루 말할수 없는 아슷투뢀한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