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부터 시작해서 오늘까지
교수님과, 유부남인 클래스메이트를 포함하여
대략 5명의 남정네들로부터 사탕을 받아냈습니다. (받은게 아니라 받아낸게 중요'ㅅ';)
화이트데이가 없는나라인지라
그냥 이날은 여자들이 남자들한테 사탕을 받기위한 날이라는
달콤 쌉싸름한 반거짓말로...+_+

흑흑 내년엔 한쿡에서 남친이 보내주는 사탕을 받고 싶다는 작은 소망이 ㅠㅠ
그전에 발렌타인에 내가 보내야 하는구나..
아 그것보다 남친부터 만들어야 하는구나..ㅠㅠㅠ
왜 여기 애들은 귀여운 애들은 많은데 다 어린거니 ㅠㅠㅠㅠ
아.. 그보다 레임 저주 어쩔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