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과 연관된 해상, 비행기를 통한 사람 및 수하물을 전체 피폭 검사하고,   약간의 의심이라도 발견되는 경우,   72시간 이상 격리/수용 한다. ( 방사선 수치가 매우 낮게 측정되더라도, 피폭국민이라는 이름 아래, 보호관찰 : 미량인 경우 72시간 정도 지나면 방사선은 없어진다고 함 )

    

2. 한국에서 들어오는 모든 농수산물은 수입 금지를 시키고, 공업 제품의 경우, 피폭검사라는 미명아래, 해상에서 1주일이상 주구장창 시간을 늘여뺀다.

    

3. 한국을 여행 금지국으로 지정하고, 자국민의 한국으로의 이동을 최대한 억제하며, 한국의 말썽난 원전에서 가장 먼 공항으로의 이동만 허용하며, 비행기 항로를 지정한다.

    

4. 한국 원전의 위험성을 하루 종일 24시간 방송하면서, 일본 원전의 위대성 및 안정성을 24시간 주구장창 떠들어댄다.  

    

5.   근 20여년간 있었던, 삼풍 백화점 붕괴사건/ 대구 지하철 붕괴 사건/ 태안 반도 유조선 사건 / KTX 탈선 사고 를 시시각각 도표를 보여주면서   한국의 안전 불감증을 각인 시켜주면서,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 일본이 얼마나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는지 극상의 결과를 최대한 도출해 낸다.

    

6. 한국 원전이 북한의 미사일 및 방사정포 아래 피격시, 그 피해가 일본에게 얼마나 크나 큰지, 한반도 지도아래 매일 땅따먹기 그림으로 표현해 준다.  

    

7. 한국의 방사능 확산을 막기 위해서, 해상 자위대 함정을 동해쪽으로 전원 파견한다.

    

8. 북한 핵문제와 함께, 한국 원전 문제를 동시에 다루면서, 과연   이런 국가와 함께 살아가야 할 야마토 민족의 불행함과 우월성을 매일 방송에서 띄워준다.






만약 우리나라 원전에 문제가 발생 했을때의 일본의 반응인데...

너무 공감이 가더군요.

우리나라는 무작정 돕지만 말고 철저하게 대처하고 대비해야하는데...정부 하는 것을 보면...;;;


4번 같은 경우는 이미 우리나라에서도 비슷하게 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