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규의 홈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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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가장 뻘줌할때가...?
→ZignighT←
http://old.lameproof.com/70188
2004.03.07
11:00:26 (*.151.131.223)
651
1. 인사하는데 못봤을때
2. 쫓아가서 인사하는데 못봤을때
3. 새학기에 친구한명도 없을때
4. 혼자 쇼하다가 누가봤을때 인가..?
전 1번이 많아서 뷁
이 게시물을...
목록
2004.03.07
11:02:46 (*.221.55.156)
한경수
보다가 걸렸을 때..... (....)
2004.03.07
11:09:58 (*.216.50.188)
차쟁이
지나가다가 모르는 사람한테 아는 척 했을때..
2004.03.07
11:12:39 (*.248.205.189)
뻘쭘.
PC방에서 게임하고 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다가와서
"내가 인터넷을 하나도 몰라서 그러는데 여기좀 들어가주렴"
라고 말하며 쪽지하나를 건네주는데 그 쪽지에 성인사이트 주소가 적혀있을때
2004.03.07
11:55:17 (*.153.119.238)
.
무시당할때
2004.03.07
12:11:20 (*.155.75.45)
Zenon
'보다가 걸렸을 때' 동감 (.................................................)
2004.03.07
18:41:55 (*.121.202.84)
Twilight
저도 1번..
2004.03.07
18:57:23 (*.117.253.112)
kallru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친구를 4~5번 불렀는데 친구가 못들었을때(.....)
또 불러야 하나.....무척 난감 -_-;;
2004.03.07
20:25:54 (*.92.35.210)
어묵
치다 들켰을때
2004.03.07
20:44:38 (*.146.192.185)
한경수
어묵(님) // 그 말을 순화;; 시킨게 보다가 걸렸.. :)b
2004.03.07
21:12:37 (*.213.201.52)
에이
전... 제 친구 인줄 알고 뒤에서 '퍽' 때렸는데 알고보니 아니었을때..
2004.03.07
21:17:08 (*.178.163.107)
아프네이델
모르는 사람이 인사 했을때..
2004.03.07
21:17:18 (*.178.163.107)
아프네이델
나한테 인사했는줄 알고 안녕했을떄..
2004.03.07
22:21:20 (*.179.106.60)
Coro
엘리베이터에서 노래부르는데 카메라 있을때
2004.03.07
22:36:37 (*.253.43.57)
세한
남여 공용화장실에서 급한 맘에 화장실문을 확! 열었는데 일 보시던 여자분과 눈 마주쳤을때..
2004.03.07
22:55:42 (*.248.130.133)
↑
*-_-* 일 보시던? 얼레리 꼴레리~
2004.03.07
22:58:58 (*.253.43.57)
세한
ㅡ_ㅡ 덕분에 너무 당황해서 응가마려운것두 잊고 화장실문을 급하게 닫고 절라 달렸지요...
2004.03.07
23:09:46 (*.248.130.133)
↑
부럽소
2004.03.08
10:48:46 (*.189.163.130)
ㅓㅇㅓㅇ
당당하게 나올때까지 기다렸어야 진정 쾌변매니아
2004.03.08
21:13:35 (*.116.235.62)
이니셜T
피시방에서 재떨이줄때 -_-;; (뻘쭘이라고 보기보단 당황에 가깝습..;)
비흡연자에 건전한 고2 청소년이거늘!! 어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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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9
2014-04-17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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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뉴스 게시물은 과학, 기술, 경제, 경영,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한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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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도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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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6
2021-05-13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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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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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8
2021-05-13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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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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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lith
47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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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17
2013-06-21 19:25
8819
똥구멍이 찢어지게 가난하다.
4
[星]
569
2004-03-10
2004-03-10 02:08
밑에 글 보다가 문득 이게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60년대 못살때, 그시대엔 치질과 변비가 많았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먹고살기 힘들때 나무뿌리나 나무를 먹으며 연명할 정도였을 무렵 그러다보니 당연 ddong 은 고섬유질 투성이...
8818
그런데 어째서 고등학교에서는
10
스틸싫다;;
594
2004-03-10
2004-03-10 00:09
자기가 골라서 배울수가 없을까요. 자기가 배우고 싶은거 골라서 자기가 시간표 짜서 공부하면 참 좋을텐데.
8817
음.. 탄핵 문제 뉴스에서 본내용중에
1
→ZignighT←
554
2004-03-09
2004-03-09 23:26
이회창씨가 법정에서 노대통령 30억 뭐시기 저시기 해서 자기한테 불리했다고 투덜대시더라구요. 얼핏보고 생각난게 -학교 시험시간에 교실에서- 선생님 : 앗 회창 니 왜 컨닝해 아앙? 이회창 : 읔; 노무현 : 헙!(화들짝) 선생님 ...
8816
역시 어디든 유명한 자료실은 바보들의 천국.
11
스틸싫다;;
694
1
2004-03-09
2004-03-09 22:40
http://simfile.chol.com/view.php?fnum=35281 할말이 없어진다...
8815
게임 반지의 제왕
8
kimo
634
1
2004-03-09
2004-03-09 18:26
ea에서 만드는 반지의 제왕입니다.
8814
에베루즈... 으흑...
10
twogtwo
1235
2
2004-03-09
2004-03-09 15:03
http://www.shoppingasia.co.kr/Goods/Goods_detail.html?cat1_no=1&cat2_no=&cat3_no=&no=1617 에베루즈의 껍디기는 대충 이렇게 생겼죠. 게임도 꽤나 재미있게 했었습니다만, 시디안에 들어있던 음악들에 더 뿅가버린 게임이죠. 당시...
8813
아니 이런...
6
quve
516
2004-03-09
2004-03-09 11:09
그래나도예습했다 사이트를 간혹 들어가서 글을 보다보면 '큐브'란 사람이 마구마구 글을 남기고 있는데... "저를 아는 모든 사람이 그를 구보씨라고 오해하고 있어요!" 게임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구보씨가 막 그럴리도 없는데 왠...
8812
황신혜밴드 김형태씨가 쓴 " 20대가 취직을 못하는 이유? "
3
김성민
886
3
2004-03-09
2004-03-09 11:05
다음에서 찾은 황신혜밴드 김형태씨가 쓴 " 20대가 취직을 못하는 이유? " 에 대한 짧은 글입니다. 어떤 전형적인 20대 백수의 카운셀링에 대해 김형태씨가 쓴 답변형식의 글인데 전적으로 공감이 되네요. 저 역시도 예전에는 ...
8811
[re] 김형태씨의 또 다른 글...
.
521
2004-03-10
2004-03-10 16:08
아주 솔직하게 답해드리죠. 글이 무척 길어졌습니다. 다운로드해서 읽는게 더 좋을듯. 여기서 고민을 토로하는 많은 분들께서, 정말 최선을 다해도 한계가 있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1년을 해보고 한계에 부딪혔다고 말씀하시네요. ...
8810
심심해서 웹서핑 도중 재밌는것 발견
6
케에니
660
2004-03-08
2004-03-08 21:33
업무내용 사무직 사무보조 직종분류 사무보조 모집형태 파트타임 자 격 무 급 여 [월급] 30 원 연 령 연령무관 성 별 무관 모집인원 1 명 근무시간 [오전] 9:00 ~ [오후] 3:00 구비서류 이력서 마 감 일 2004-03-10 ...
8809
네스팟 -_- 노트북 없으면 안쓰는게 정말 나아요 -_-
6
스틸싫다;;
609
2004-03-08
2004-03-08 19:10
컴퓨터 2대 뭐 어쩌구 저꺼구 광고하지만, 실제 요금은 VSDL을 둘을 신청하는 것보다 약간 싸거나 더 비싼 정도입니다 -_- 물론, 전파는 괜찮게 잡히는 곳에서야 90~100%씩 잡히지만, 저희집 주변 같은 곳에서는 20~70%대를 겨...
8808
영등위, 폭력성 완화하고 사행성 강화한다
5
kimo
510
2
2004-03-08
2004-03-08 18:07
게임물에 대한 등급심의 기준이 빠르면 다음달 초 바뀔 예정이어서 게임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영상물등급위원회는 PK로 대표되는 폭력성 부분을 완화하고 유료아이템 판매 등으로 촉발된 사행성 관련...
8807
아하하 재밌는 것을 발견
4
케에니
669
2004-03-08
2004-03-08 16:50
강도 얼짱 카페인지를 가서 봤는데 재밌는 글을 봤습니다. 왜 다들 나쁘게들 생각을 하는지.. 쯧쯧.. 니네들도 다 그상황이 되봐라 그짓거리 안하것나 ㅡㅡ^ 착한이들 니네들도 돈없고 카드빚때문에 고생쫌 해봐야 미혜 마음을 알...
8806
[P] 학규님에게/ 기획&아이디어 게시판에 새로운 주제를 줬으면 합니다.
6
Pury
557
2004-03-08
2004-03-08 16:46
전에 [RTS개조] 같은 주제처럼 사람들이 좀더 토론하고 아이디어를 낼수 있는 새로운 주제가 있었으면 합니다. + 기획에 대한 최소한의 양식은 성립시켜 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최초에 학규님과 1ststory님이 그 양식을...
8805
XP서비스팩 2
9
Hungry
507
2004-03-08
2004-03-08 13:37
고대하던 옵션이 생겼군요.
8804
Granado Espada 팬아트 갤러리에 올렸습니다.
4
J.W
537
2
2004-03-08
2004-03-08 11:31
첫번째 팬아트 맞겠죠? ㅇ_0;;; 아니라면 맨땅에 헤......-_-;; 오늘 보니 홈페이지 리뉴얼 되어서 스샷도 남자캐릭 옷 잘보이던데.... 어제까지만 해도 남캐릭 복식을 알아보기 힘들어서.....그리느라 고생했건만...ㅡㅡ;;; 그냥...........
8803
혹시 일본어과외...
8
콜라매니아
520
2004-03-08
2004-03-08 02:19
이런글 올려도 될지 안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는 일본인이 과외를 구하고 있는데요.. 왠지 레임분들중에 관심 있으신 분들도 있으실 것 같아서 그냥 한번 올려봅니다. 이런 글 올리면 안되는 것이라면 삭제하시거나.. 제가 삭제...
8802
스포츠신문 만화 중 제일 즐겨보는것
14
[星]
956
2004-03-07
2004-03-07 12:39
http://cartoon.daganda.com/ 한창 말 많았던 이현세의 천국의 신화 (스포츠서울)은 이상하게 요 한두달동안 내용이 이상해지지만, 그래도 재미있네요. 하대리(투데이)와 용하다용해(서울), 무대리(조선)은 셀러리멘을 다룬 만화이고 츄리닝...
흠.. 가장 뻘줌할때가...?
19
→ZignighT←
651
2004-03-07
2004-03-07 11:00
1. 인사하는데 못봤을때 2. 쫓아가서 인사하는데 못봤을때 3. 새학기에 친구한명도 없을때 4. 혼자 쇼하다가 누가봤을때 인가..? 전 1번이 많아서 뷁
8800
뒤숭숭한 꿈자리..
2
차쟁이
566
1
2004-03-07
2004-03-07 10:37
오늘 참 이상한 꿈을 꿨습니다. 자면서 무의식중으로 꿈을 여러개를 꾼다지만 오늘 꾼 꿈 중에 기억에 남는 꿈은 2개인데.. 어째 둘 다 껄끄러운 꿈이네요 첫번째 꿈은 제가 학교 근처에서 같은 학교 아이들과 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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