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한 영웅심리에 사로잡혀서

정말 영세기업..이나 문방구 등이 원데이몰같은데 물건 올린데 가서
대기업이나 대형프렌차이즈 수준의 물건을 바라고 그게 안되면 막 지랄떠는사람들
심지어 가격은 대형프렌차이즈 기준 1/3 도 안되게 내면서 바라는 그런인간 --

그리고 대형업체대하듯 내가 1인시위를 해야 저사람이 바뀔거라고 보는놈.
지극히 상식적인 사람이 상식적으로 바뀌었으나 그게 다 자기탓인줄 알고
어떻게든 자기공을 알리고 싶어서 안달난 사람--..


..........아 진짜...........

사람이 노력해서 바뀌면 좋다고 해줘야지
뭘 비아냥 비아냥
다 자기덕이래

자기가 인터넷 영웅인줄알아

사장이 아무리 정정하겠다 노력하겠다 말하고 실제로 바로 시정하고 바뀌어도
어째선지 군말하는 인간


진짜 개인적으로 전화해서 왜그러냐 묻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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