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년 전에 신화의 시대에 누군가 쓴(누가 썼는지도 불투명)책 들을 바탕으로 주장하는 어떤 기반없이 마음 속 믿음만이 증거인 얘기와

수천년동안 자연을 관찰하고 실험하고 예측하고 틀리면 추론을 수정하며 진리를 탐구하는 과학 중 화석, 동일 유전자 공유, 세균의 돌연변이등 증거가 풍부한 이론.

과학이 세상을 탐구하고 있는 중이지만 점점 성경에 쓰여진 문장들과는 멀어지고 있죠.
비교를 시작했다는것 자체가 이해가 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