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말들처럼 진심이었다면, 주어진 문제의 해결과 동시에 병행하는 것이 가능했으리라 봅니다.
현실이 그렇지 않다는 건 그만큼 간절히 바라는 일은 아니었거나 꿈을 꾸지만 노력이 없었다는 말이 되겠죠.

정말 피치못할 사정으로 인해 하고 싶은 일이 있어도 할 수 없는 분들이 있기는 합니다만,
지금 그게 바로 자신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본문 추가-
결론은, 이미 많은 분들이 댓글 등으로 남겨주신 것처럼
모든 문제의 해답은 자기 자신에게서부터 찾아봐야 한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p.s 본문 추가하려다 자-_-추 하는 민망하고 멍청한 실수를 저질러서 삭제하고 다시 작성했습니다.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