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태어나서 그렇게 많이 넘어진 것도 처음이네요.


보다 못한 재야의 선인께서 저를 보살펴 주셔서 초보자 슬로프는 이제 잘 내려올 수 있게 됐습니다.
같이 가신 분들이 돈 벌었다공...자세도 올바르게 가르쳐 주셔서 자세도 좋다고 하네요. 헤헤.


인쟈 집에 와서 옷 벗고 라면 끓이고 있는데 벌써부터 뻐근한게 부활쿨이 한참 돌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