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일 전에 분명 뭔가 '아! 이거면 현재 퀘스트가 갖고 있는 표준적인 유형을 뽑아내는 것은 물론이고 이를 통해서 뭔가 생각할게 씀풍씀풍 솟아나겠구나!' 라고 생각했었지요.


....문제라면 그 때 상태가 '세상이 절딴나더라도 나는 매우 졸림'이었다는 것 정도랄까요.



상쾌하게 일어나고 나니 제가 뭐 쓰려고 했는지도 까먹어버렸습니다. 허허헣허.



아이디어를 괜히 쓰라는 게 아닙니다. 시간 지나면 다 까먹거든요. 어허허헣허




p.s 대충 '구조', '접근' , '보상 및 피드백' , '유사 모델' , '진행 및 안내' 등의 단어를 쓰던 것까진 기억하는데....... 이 이상 생각이 안남. 어허헣